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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안과병원 2016 전 직원MT 장기자랑을 소개합니다.

by 한길안과병원 · · 네이버 원문

한길안과병원 2016 전 직원MT 장기자랑을 소개합니다.

한길안과병원 2016 전 직원MT 장기자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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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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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안과병원 장기자랑 BEST 9


안녕하세요! 인천 유일 안과전문병원, 한길안과병원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쌀쌀해졌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따뜻한 물도 많이 마시고, 옷도 따스하게 챙겨 입고 다니세요!

한길안과병원 식구들은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던 딱 좋은 10월 8~9일 이틀간 전 직원 MT를 다녀왔답니다!
단풍이 절정이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다함께 본 가을밤하늘은 무척이나 예뻤어요~

8일 토요일 밤에는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장기자랑을 선보였습니다.
9일 일요일 낮에는 다함께 명랑운동회를 즐겼습니다.

우선 장기자랑부터 함께 볼까요?


전안부센터의 섹시댄스

싸이의 'Daddy'에 맞춰 섹시댄스를 선보인 우리 병원 2층 전안부센터 소속 선생님들은 흥과 엔터테이너 기질이 많은 여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흥과 재능만 있다고 무대를 완성할 수는 없죠! 무려 한 달 넘게 늦은 시간까지 남아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90년대 걸그룹 핑클로 변신, 망막센터

90년대 걸그룹의 양대산맥이라고 하면 SES와 핑클이죠! 지금의 에이핑크와 비슷한 콘셉트인데요, 망막센터 선생님들은 깜찍발랄한 핑클로 분해 상큼한 춤을 추었습니다. 빨강 체크무늬 치마와 하얀 블라우스, 빵모자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핑클이 아련하게 떠오르지 않나요?

섹시와 더티의 오묘한 조화, 원무팀

환자 분들의 접수부터 수납까지, 병원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고 있는 원무팀의 장기자랑은?!
처음은 티아라의 '롤리폴리'로 상큼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급 4명의 빨간 드레스를 차려입은 4명의 미인이 나와 씨스타의 '나 혼자'를 추기 시작했답니다. 이때 많은 직원들이 열띤 호응을 해 주었습니다. 더욱 큰 반전은 원무팀의 남직원 2명이 여장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영혼을 장기자랑에 불사른 듯했습니다...

최고령 그룹, 한길의 꽃누나들

4번째 주자로 나선 팀은 한길안과병원 평균나이 최고령팀입니다. 환자 분들과 직원의 맛있는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영양팀과 환자복을 매일 깨끗하고 빳빳하게 다림질해 주는 린넨 담당 선생님이 뭉쳤습니다. 매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당당히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실장님의 반전매력, 라식센터

올해 장기자랑의 숨은 키워드는 <여장>이었던 모양입니다. 라식센터의 실장님도 여장을 했는데요, 무척이나 여성스러웠던 덕분일까요? 뒷좌석에 있던 직원들은 장기자랑이 끝날 때까지 '저 여자분'이 누구인지 갑론을박했다고 합니다. 긴머리 가발까지 쓰니 얼핏 봐서는 쉽게 구분하기 어렵죠?

Every 춤 속에서 고독한 야광난타, 행정팀

춤이 대세였던 장기자랑 속에서 행정팀은 홀로 야광난타를 선보였습니다. DSLR로 촬영한 덕분인지 사진 속에는 배경이 나오지만, 실제로 공연할 때는 온통 어두컴컴한 데서 파랑과 노랑 불빛이 나와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물론 춤을 빼놓지는 않았습니다. 화제작이었던 '구름이 그린 달빛'의 박보검이 춘 '붐바스틱'을 오마주하여 광란의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독창성과 호응성에서 큰 점수를 얻어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센 언니들의 상큼발랄한 응원가, 수술팀

환자 분들의 안전한 수술을 돕는 수술팀! 긴장감 넘치는 수술을 준비하기 때문일까요? 늘 차분해서 세 보이기까지 하는 수술팀은 트와이스의 'Cheer Up'으로 상큼발랄한 반전매력을 보여줬답니다.  

장기자랑 1등의 위엄, 검사팀

사실 검사팀은 우리 병원에서 가장 잘 놀기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회식 때도 노래방이 필수라고 하니!
이 팀도 역시나 여장을 했습니다... 칼같은 군무를 선보인 후, 우리 병원에서 가장 키 큰 남자 선생님이 당당하게 여장을 하고 손담비의 '미쳤어'에 맞춰 섹시댄스를 췄습니다. 무려 그룹 센터입니다!
이런 열정 덕분일까요? 장기자랑 1등을 차지했습니다!

가장 많은 곡을 소화한 병동팀

수술 전에는 환자 분들이 마음 편히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수술 후에는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병동팀은 전공의 선생님과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만큼 대세였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선보였던 'Pick Me'를 메인으로 4가지 곡을 소화했습니다. 인간피라미드를 쌓고 한길가족의 행복을 기원해 준 덕분일까요?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전 직원 MT에서 선보인 장기자랑은 역대급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풍성한 무대연출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장기자랑에 참여하지 않은 직원들도 즐겁게 관람하며 호응해 주었습니다. 장기자랑이 고민인 분이 있다면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포스트는 9일에 펼쳐진 명랑운동회를 소개할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본 글은 한길안과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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