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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안과병원] 노안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한길안과병원] 노안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uploads/hangil3322/222083497725/3d3f60854b455fb8.jpg)

나이 드는 것도 서러운데, 돋보기까지...
노안, 너 대체 뭐길래!?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눈 속에 있는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에 탄력이 떨어져 생기는 근거리 시력 장애입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으로 40세 이후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다가 60세 이상이 되면 대부분 돋보기 없이 신문 읽기가 어렵게 됩니다. 책을 읽을 때 점차 팔을 쭉 펴고 멀리 놓아야 오히려 잘 보이는 현상이 생기고 심지어 손톱 깎는 일이 어려워 지기도 합니다.
노안 증상은 안경을 착용하지 않았던 건강한 눈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먼저 느끼게 됩니다. 근시인 사람은 이런 증상을 비교적 늦게 느끼는데 가까운 곳을 볼 때 노안이 온 것을 근시가 상쇄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원시의 경우는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더 심화시켜 노안을 보다 일찍 느끼게 됩니다.
혹시 나도 노안?
노안 자가 진단하기!

1. 근거리(약 25~30cm) 작업이 어렵다.
2. 먼 것과 가까운 것을 교대로 볼 때 전환이 늦어지는 증상이 있다.
3. 책을 읽을 때 눈이 피로하면서 두통을 느낀다.
4. 시야가 흐리고 불쾌감 등이 느껴진다.
5. 조명이 어두우면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노안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노안이 찾아왔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노안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백내장,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등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확한 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노안은 신체노화에 동반되는 현상 중 하나이기에 노안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다만 노안을 교정하는 여러 방법들을 통해 어느 정도 노안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고,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눈을 잘 관리해 노안 발생을 조금 늦출 수도 있습니다.
노안을 교정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돋보기나 다초점 안경을 착용하는 것입니다. 시력을 정확히 측정한 후, 안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사용하도록 합니다.
돋보기나 안경 착용이 불편하다면 백내장 수술 시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활용하거나 레이저를 이용해 노안을 교정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수술 전 정밀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눈 상태와 생활방식에 적합한 수술을 받도록 합니다.


본 글은 한길안과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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