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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안과병원] 유의깊게 살펴봐야 할 어린이 안과질환 3가지
![[한길안과병원] 유의깊게 살펴봐야 할 어린이 안과질환 3가지](/uploads/hangil3322/222182676092/0b735ea1e668b847.jpg)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은 우리 눈에도 해당됩니다.
만 5세에서 7세까지 본격적으로 시력이 발달되고 안정되는데,
이때 형성된 시력이 성인까지 이어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안과질환은 치료를 통해 고칠 수 있지만,
시력발달은 형성 시기를 놓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안과정기검진과 적절한 시기의 치료가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보호자가 유의 깊게 살펴봐야 할 어린이 안과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한길안과병원 어린이 안과질환
1. 사시

사시란 두 눈이 똑바로 한 방향을 쳐다보지 않고
한쪽 눈이 다른 곳을 향하는 경우,
즉, 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한 상태를 말합니다.
눈이 돌아가는 방향에 따라
안으로 몰리면 내사시, 밖으로 몰리면 외사시,
한쪽 눈의 시선축이 위로 치우치면 상사시,
지속적으로 아래방향으로 치우치면 하사시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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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시

안경 등으로 교정한 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시력표에서 양쪽 눈의 시력이 두 줄 이상 차이날 때
시력이 낮은 쪽을 약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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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동시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심하거나
굴절률 차이가 2디옵터 이상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소위 짝눈을 의미합니다.
5세 미만일 때 부동시가 심하면
시력이 떨어진 눈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시력발달이 잘 되지 않고,
약시나 사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후 2개월이 지나도 보호자와 눈을 잘 맞추지 못하거나
눈의 시선이나 초점이 똑바르지 못하는 경우
반드시 안과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사시, 약시, 부동시는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안과질환입니다.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시력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집중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한쪽 눈의 시력이 나빠져도 다른 쪽 눈이 보완해 주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진 것을 알아차라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므로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검진을 받아
눈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글은 한길안과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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