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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안과병원] 눈치채기 어려운 소아 약시
![[한길안과병원] 눈치채기 어려운 소아 약시](/uploads/hangil3322/222563840603/3516aecbab2746ec.jpg)


아이의 독서습관과 TV, 스마트기기 시청 습관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시력 저하와 #약시를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약시는 각막, 망막, 시신경 등은 정상이지만
안경 등으로 교정한 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사시와 달리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아니어서
부모, 보호자가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원격수업이 많아진 요즘은 더욱 그렇습니다.

익숙한 공간인 집에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져도 안 보이는 불편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데다
모니터를 가까이에서 보기 때문에
시력 이상을 눈치채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눈은 두 개여서
한쪽에 기능 이상이 생겨도 다른 한쪽이 보완해 줍니다.
그러므로 약시가 의심돼 자가진단을 할 때는
꼭 한쪽 눈을 가려야 합니다.

10살을 넘겨 약시 치료를 시작하면
이미 시력발달이 끝난 상태여서 큰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한 번은
정기적으로 시력을 확인해 주세요.



본 글은 한길안과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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