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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증상 의심될 때 초기치료 어떻게 해야 할까

by 한길안과병원 · · 네이버 원문

녹내장 증상 의심될 때 초기치료 어떻게 해야 할까


녹내장은 안압 상승 등이 원인이 되어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제때 치료하지 못할 경우 시야가 좁아지고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과 함께

실명을 유발하는 3대 안질환으로 꼽힙니다.

초기에는 환자가 스스로 느낄 수 있는

녹내장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병이 진행되어서야

자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신경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녹내장초기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에 빠르게 발견해서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대처하는 것이지요.

녹내장 증상

정상시야와 녹내장시야 비교

대표적인 녹내장 증상은

시야가 서서히 좁아지는 것입니다.

대부분 가장자리부터 서서히 진행되는데

마치 불투명한 커튼이 드리워진 것처럼

볼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집니다.

점차 중심부까지 시야 결손이 진행될 경우

실명할 가능성도 커지게 되죠.

하지만 이를 알아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녹내장이 상당히 진행되어

중심부 시야만 남았을 때가 되어서야

눈의 이상을 알아채고

안과를 찾는 환자도 많습니다.

녹내장은 급성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급성 폐쇄각 녹내장은

안압이 급격히 상승해서

72시간 내에 치료받지 않으면

시신경이 빠르게 손상돼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압이 빠르게 오르기 때문에

안구 충혈, 심한 눈 통증과 두통, 시야 손실,

메스꺼움, 구토감이 나타날 수 있어요.

시야 결손으로 인해 눈이 피로해지고

두통이 잦아지면서 일상의 불편함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시야가 좁아졌기 때문에

물체를 명확하게 보는 것이 어려워지고

독서, 컴퓨터 작업, 운전 등

평소 어려움 없이 하던 활동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단번에 인지할 수 있는 시야 범위가 줄어들어

주변 물체를 인식하기 어려워지면서

부딪히거나 넘어질 위험이 늘어나고

운전할 때는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녹내장 의심 자가진단
1. 눈이 자주 아프고 이물감이 심하다.2. 안구가 자주 충혈된다.3. 두통이 잦고 구토감을 느낀다.4. 시야가 좁아지고 부분적으로 잘 안 보인다.5.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뿌옇다.6. 빛을 부면 주위가 퍼져 보인다.7. 가족 중에 녹내장 병력이 있다.

이 중 2개 이상이 해당될 경우

녹내장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가까운 안과병원에 방문해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진단이 중요!

녹내장으로 손상된 시신경은

다시 건강하게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시신경이 손상되는 속도를 늦추고

시야를 최대한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입니다.

따라서 조기 진단과 적절한

녹내장초기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40대 이상의 성인이라면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질환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한길안과병원 녹내장 안과전문의 이진영

이 컨텐츠는 한길안과병원 이진영 진료과장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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