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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성 백내장 원인과 증세 알아보기


백내장이란?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겪게 되는 안질환입니다.
대표적인 백내장 원인으로는 노화가 꼽히지만
이외에도 자외선, 외부 충격, 염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수정체가 뿌옇게 변하는데요.
겉으로 볼 때 검은동자 속이
희끗희끗하게 변한 것 처럼 보여
백내장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맑고 투명한 젤리 같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물체의 상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서
시력저하가 발생하게 됩니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맑고 투명한 인공수정체로 대체하는
수술을 통해 백내장 증세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내장 수술을 받은 다음에도
시야가 다시 뿌옇게 흐려져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이 질환을 의심해 보세요!
후발성 백내장 원인이 뭐예요?

수정체는 주머니에 감싸여 있는데요.
백내장 수술을 할 때는 이 수정체를
감싼 주머니의 앞부분(전낭)은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기 위해 뒷부분(후낭)은 남깁니다.
이렇게 남겨 둔 후낭에 수정체 섬유나
상피세포 일부가 자라나면서
혼탁한 막이 생기는 것을
후발성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특히 당뇨, 고도근시, 외상, 포도막염 등이 있는
경우라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시야가 흐릿하게 보여요✅어지러움을 느껴요✅빛이 퍼져 보이고 눈부심이 있어요✅사물이 겹쳐 보여요
백내장 증세와 비슷하게
시야가 흐릿하고 시력저하 및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백내장 수술 받은 다음에도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후발성 백내장일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이러한 증상을 백내장 증상의
부작용이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부작용이 아닌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절반 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대부분 수술 후 수개월에서 수 년 사이에 나타납니다.
이 경우 비교적 간단한 레이저 치료로
후낭의 혼탁을 제거하면
다시 깨끗한 시야를 되찾을 수 있답니다.
치료 시 통증이 거의 없고 입원할 필요도 없어서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 후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에 변화가 느껴진다면
가까운 안과전문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길안과병원은 환자의 눈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눈 상태에 맞춘
맞춤형 진료를 제공합니다.
눈이 불편해서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방문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컨텐츠는 한길안과병원 유태근 진료과장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본 글은 한길안과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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