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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안과잘하는곳 백내장 초기 시야 불편하다면


인천안과잘하는곳 백내장 초기 시야 불편하다면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은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눈은 노화가
가장 먼저 진행되는 신체 기관으로,
눈 기능이 저하되면 앞이 뿌옇게 보이고
시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력 저하를
단순 노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내장과 노안은 시력이 떨어지고
눈이 피로해지는 등 초기 증상이 비슷하고
모두 중·노년에서 발생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백내장이란?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흐려지는 질환입니다.
우리 눈 안에는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투명하고 말랑한 재질의 수정체가 있습니다.
수정체는 안구를 들어오는 빛을 모아
망막에 이미지를 전달하는데요.
나이가 들거나 당뇨, 고혈압,
자외선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릿해지고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수정체가 단단해져 생기는
노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백내장 초기 증상
✔️ 시야 흐림
눈이 침침하고 시력이 떨어지며
안경으로 호전되지 않습니다.
✔️ 눈부심
강한 빛이나 햇빛 아래에서
빛이 번져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 색상 변화
색상이 전처럼 선명하게
보이지 않거나 누렇게 보입니다.
✔️ 사물 겹침
한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는
증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 자가진단법

✅ 현재 40세 이상이다✅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됐다✅ 안개가 낀 것 처럼 뿌옇게 보인다✅ 가로등 빛이 퍼져 보인다✅ 눈을 자주 비비거나 찡그린다✅ 눈이 자꾸 침침해지고 색깔 구별이 어렵다✅ 사물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보인다✅ 갑자기 가까운 물체가더 잘 보인다
위와 같은 증상이 느껴질 경우
전문적인 상담과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 수술, 꼭 필요할까?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약물적 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환자의 시력에 큰 불편함이 없고
합병증 발생 위험이 없다면
당장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일찍 수술하면
시력의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혼탁해진 수정체는
다시 투명해 질 수 없습니다.
백내장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커지고 삶의 질이
떨어진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컨텐츠는 한길안과병원 유태근 진료과장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글은 한길안과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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